[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 '메이트X'가 일주일 간격으로 중국에 출격, 중국 시장에서 폴더블폰의 맞대결이 본격화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폴드'가 8일 중국에 정식 출시된 데 이어 오는 15일 또다른 폴더블폰인 화웨이 '메이트X'가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 '갤럭시 폴드'는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 화웨이 '메이트X'는 바깥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방식인 점이 가장 큰 차이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때 4.6인치, 펼쳤을때 7.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
접었을 때 두께는 최대 17.1㎜, 가로 길이가 62.8㎜다.
카메라는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화웨이 '메이트X'는 바깥으로 접었을때 6.36인치, 6.6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있다.
펼치면 8인치로 확대된다. 배터리는 4500mAh다. 카메라는 총 4개로 이중 3개는 광학 카메라, 나머지는 적외선 카메라다. 광각, 초광각, 망원 렌즈 카메라는는 각각 4000만, 1600만, 800만 화소다.
중국 출고 가격은 갤럭시 폴드가 1만5999위안(약 265만원)이다. 메이트X는 이보다 1000위안 높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