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한 초등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친구를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기에는 수 차례에 걸친 가해행위가 동반된 것으로 드러났다.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26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모 초등학교 학생 A양이 조부모의 집에서 B양을 흉기로 찔러 피해 어린이가 숨졌다. A양은 만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으로서 형사처벌 대신 가정법원을 통한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초등학생 A양은 사건 당시 B양에게 수 차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사건 현장인 집 앞 복도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지만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친구를 숨지게 한 A양의 가해 행위로 인해 촉법소년 관련 현행법이 새삼 논란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형사법상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은 촉법소년에 해당돼 법적 처벌을 받지 않는다. 다만 보호관찰과 소년원 수감 등 처분은 가능하다.
cultur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