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8일까지 모집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가 유휴공간을 활용할 때 자문할 ‘학교건축가’와 ‘꿈을 담은 교실’(꿈담교실)을 설계할 꿈담건축가를 이달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학교건축가는 학교가 유휴공간을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탈바꿈시키거나 건물을 증축할 때 자문하는 역할을 하며, 50명 안팎 모집한다.
교육청은 “학교 공간 활용에 대해 전문적으로 자문할 건축가를 모집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꿈담건축가는 꿈담교실 설계를 맡게 된다. 모집인원은 100명 안팎이다. 꿈담교실 학생과 교사 등 ‘교실 이용자’가 설계에 참여해 이들의 개성과 감수성이 설계에 반영된 교실을 말한다.
공개모집과 관련 문의사항은 전화(☎ 02-6973-98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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