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4일 ㈜신아주(회장 문재영)와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주하 ㈜신아주 대표가 참석해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성금은 관내 저소득 주민 생활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아주는 지난 2013년 5월 시가 400억원 상당의 사재를 중랑구 지역발전과 청소년 장학사업을 위해 기부하신 고 문태식 아주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인 문재영 회장이 경영하고 있으며, 2017년 900만 원, 2018년 1000만 원을 기부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및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부영웅이신 고 문태식 아주그룹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 매년 지역 저소득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문재영 회장님을 비롯한 ㈜신아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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