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방송인 서세원이 캄보디아로 이주, 현지에서 방송국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서세원이 지난해 12월 중순 아내, 5살짜리 딸과 함게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서세원은 5년 전부터 캄보디아 도시건설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던 중 캄보디아 문화관광부 장관의 방송국 운영에 관한 제의를 받고 캄보디아 스포츠TV(CSTV)를 세우기로 합의했다.
해당 방송사는 한국 기업과 캄보디아 정부가 각각 70%, 30%씩 지분을 나눠 갖고, 2023년 SEA게임(동남아시아 게임) 중계권을 독점 취득했다. 서세원은 내달 방송사 건물 착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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