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0년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주요지침 개정’에 따라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020년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주요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은 ▷의료비지원 대상 질환 1,038개로 확대 ▷부양의무자 중 노인·중증장애인이 있는 경우, 소득·재산조사 면제 등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이다. 특히,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대상 질환이 작년 951개에서 1038개 질환으로 크게 확대돼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자에게는 해당 질환 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 간병비, 보장구구입비, 호흡보조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신청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희귀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된 건강보험가입자로,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과 재산 지원기준을 만족하는 경우로 환자 또는 그 보호자가 신청 가능하다. 이진용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