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보건용 마스크는 의료인이 써야 한다. 일반 시민은 마스크보다는 거리두기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중요성이 너무 과장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 권 부본부장은 "미국의 질병을 총괄하는 전문기구인 CDC(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코로나19의 예방방법으로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며 "WHO(세계보건기구)도 마스크 착용을 우선해서 권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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