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한국은행이 16일 오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논의한다.
한은은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의장으로서 금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소집하였으며, 이에 따라 금일 오후 4시30분 임시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목 되는 지점은 금리 인하 폭이다. 미국이 이미 금리를 1% 넘게 하향한 상태여서 통상 인하폭(0.25%포인트) 수준의 금리 인하가 결정될 경우 한국 증시는 또다시 실망감에 떨어질 개연성도 있다. 코스피는 16일 3.19% 하락한 1714.86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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