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편지와 함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15일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소개하며 “슈뢰더 전 총리가 멀리서 보내준 큰마음을 감사히 받겠다.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슈뢰더 전 총리는 편지에서 한국 상황을 염려하면서도 “한국이 단호하고 투명하게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고 있고,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긍정적 척도를 세웠다”면서 “제2의 고향인 한국에 정성을 보태고 싶다. 대구시에 성금을 보낼 테니 잘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슈뢰더 전 총리는 지난 2018년 자신의 통역사 역할을 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한국인 김소연 씨와 결혼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