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전체 공동주택에 손소독제와 승강기 항균필름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며 공동주택 내 2차, 3차 감염 우려가 커져서다.
구는 지역 내 공동주택 117개 단지에 손소독제 2154개를 승강기 비치용으로 배부했다. 단지별 승강기 수에 맞춰 나눠주고, 승강기가 없는 단지에는 출입구에 비치할 수 있도록 출입구 수에 비례해 배부했다.
구는 아울러 모든 공동주택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지원·부착할 예정이다.
배부되는 항균필름은 롤 타입으로 잘라서 승강기 버튼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이 필름은 동(구리) 소재를 적용해 교차감염 등 감염증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달 말까지 전체 110개 단지 내 승강기 1152대에 항균필름 부착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