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성 착취 영상을 유포했던 텔레그램 '박사방'에 돈을 입금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한강에 투신했던 40대 남성의 시신이 10일 오전 10시께 청담대교 북단 수면에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직장인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한강 영동대교에서 "박사방에 돈을 입금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피해자들과 가족, 친지들에게 미안하다"는 A4 용지 한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했다.
이 남성은 박사방 참여자들을 경찰이 철저히 수사한다는 언론 보도 등에 심리적인 압박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을 한 동기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