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35개 정당 출사표
3% 넘어야 비례 의석 확보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제21대 총선에서는 역대 최대인 35개 비례정당이 원내진입을 시도했지만, 정당투표 개표 초반 정당득표율 3%를 넘은 곳은 6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기준 정당득표율 3%를 넘긴 곳은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민생당 등 6곳 뿐이다.
정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받기 위해서는 득표율 3%를 넘어야 한다. 오후 11시 현재 비례대표 의석을 결정하는 정당투표 개표율은 12.15%다.
구체적으로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34.66%,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은 33.54%, 정의당 8.68%를 기록하고 있다. 안철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당은 6.10%, 열린민주당은 5.01%, 민생당은 3.19%다.
통합당과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을 제외하면 원내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사실상 4곳 뿐이다.
지상파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시민당과 한국당이 비례대표에서 각각 16~20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정의당은 4~6석, 국민의당은 3~5석, 열린민주당과 민생당은 각각 0~3석 등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기독자유통일당은 1.89%, 민중당은 1.28%, 우리공화당은 0.93%, 국가혁명배당금당은 0.72%, 친박신당은 0.64%, 한국경제당은 0.21% 등을 기록하고 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