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평 ‘후배들에게 따뜻한 상사'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최창원 신임 국무조정실 1차장은 '꼼꼼한 덕장' 스타일로.공직 입문 후 국무조정실에서만 26년간 근무한 행정고시 출신의 정통 관료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 관악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6회를 통해 공직에 발을 들인 후 1994년부터 지금까지 국무조정실에서만 쭉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거쳤다.
지난 2018년 1급으로 승진해 현재까지 경제조정실장으로 역할 했으며, 1급 승진 2년 만에 차관급으로 승진했다. 성실함을 바탕으로 해 기획조정능력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국무조정실의 내부 평가다.
비교적 조용한 성격이지만 동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며 평소 직원들의 크고 작은 경조사를 잘 챙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후배들에게 따뜻한 상사'라는 것이 국무조정실의 내부 평가다.
배우자 박숙아(50) 씨와 2남.
▷서울(58) ▷서울 관악고 ▷고려대 경영학과 ▷행정고시 36회 ▷국무조정실 성과관리정책관·사회복지정책관·농림국토해양정책관·총무기획관·경제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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