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방문자의 지인 확진…확진자 총 162명
[헤럴드경제=뉴스24팀]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과 관련해 우려하던 ‘4차 전파’ 사례가 나와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4차 전파로 확인됐다”며 “2차 전파되고 이어 특정 노래방에서 3차 전파, 이후 노래방 방문자 중에서 또 다른 지인으로 4차 전파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62명이다. 0시 기준보다 1명이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88명은 클럽 방문자, 나머지 74명은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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