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첼리스트 요요마, 바이올리니스트 아네조피 무터,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이 뭉쳤다.
유니버설뮤직은 이들 세 사람이 함께한 실황 앨범 ‘베토벤 삼중 협주곡’을 15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베토벤 삼중 협주곡은 1804년에 완성된 작품으로,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에 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 한 곡이다. 카라얀 지휘로 전설적인 연주자들인 오이스트라흐(바이올린), 로스트로포비치(첼로), 리히터(피아노)가 참여한 앨범(1969)이 유명하다.
무터와 요요마는 약 40년 전 카라얀과 함께 이 곡을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바 있으나, 관객들이 보는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이 곡을 연주한 건 처음이다. 작년 10월 베를린 공연을 토대로 앨범을 제작했다.
함께 수록된 베토벤 교향곡 7번은 바렌보임이 지휘하는 서동시집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바렌보임이 1999년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국가와 이스라엘 청년들을 모아 만든 오케스트라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