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 종업원 신고로 현장서 쇠고랑
[헤럴드경제=뉴스24팀] 휴가 중이던 해군 병사가 만취한 이성 친구를 성폭행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해군 소속 A(21) 상병을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A 상병은 이날 밤 12시 48분께 광주 서구 한 술집에서 이성 친구 사이인 B(21) 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휴가를 나온 A 상병은 손님별로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는 룸 소주방 형태의 술집에서 B씨와 술을 마시다 B씨가 만취하자 이러한 일을 벌이다 때마침 서빙을 위해 오가던 종업원이 A 상병의 범행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서 잡혔다.
경찰은 A 상병을 해군 군사경찰에 신병을 인계하는 한편 조만간 B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