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자비한 탄압, 평범한 대학생 희생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지성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 3주기인 19일 "북한 정권의 무자비한 탄압이 평범한 대학생을 체제 수호를 위한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웜비어는 북한 정권의 무도함과 잔인함의 실상을 온 세상에 알린 투사와 같은 마지막 삶을 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웜비어는)부검 결과 장기간 뇌에 산소·혈액 공급이 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지는 등 북한 정권의 고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2500만명 북한 주민들이 웜비어의 고통을 그대로 겪을 이 시각, 북한 정권은 이단공단 막말에만 몰두하며 남북 간 불필요한 긴장 관계만 고조시키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피해를 보는 건 마음껏 먹지 못하고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아무 죄가 없는 선량한 북한 주민들 뿐"이라며 "오늘은 북한 내 자유와 인권에 대한 미래지향적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