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일 만나 양당의 정책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국회 통합당 원내대표실을 찾아온 권 원내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같이 논의하고 있는 게 있다”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하러 왔다”고 말했다.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정책적인 것”이라고 밝히며 구체적 내용은 “조만간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두 원내대표는 이미 몇 차례 만나 정책 연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원내대표 역시 “권 원내대표와는 여러 가지를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국회 상황에 대한 해법도 함께 논의하느냐는 질문에는 “(논의 내용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지난달 19일 자신과 통합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국민미래포럼’에 참여해 두 당을 ‘보수야당’으로 함께 언급하며 양당 통합에도 “열린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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