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코스피가 6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52포인트(1.65%) 오른 2,187.93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4포인트(0.30%) 오른 2158.95로 개장해 지속해서 상승하며 장중 한때 2190선을 넘나들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투자자가 624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투자자와 개인은 각각 2615억원을, 361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26%)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고 운수장비(+2.45%) 전기·전자(+2.17%)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화학(+1.67%) 건설업(+1.63%) 기계(+1.26%) 등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2포인트(1.03%) 오른 759.90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6포인트(0.34%) 오른 754.74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195.8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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