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권 인기 브랜드 입증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834세대 건립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상남도 양산의 석산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양산시 동면 석산리 일대에 지하2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아파트 834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근생시설을 짓는 이 사업은 공사비 1500억원대 규모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297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착공은 오는 12월이며, 분양은 내년 2월이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의 기호에 따라, 세대내 공간을 활용하도록 ‘가변형 벽체’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도 도입해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 편의성을 돕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합설립인가 직후부터 협업에 나섰다. 조합과의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설계 및 기술검토 등을 지원했고, 포스코건설의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금융지원도 나선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부산·경남권에서만 2만여세대를 공급할 만큼 해당 지역의 인기 브랜드”라며 “양산 석산지역주택조합도 더 샵 브랜드로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부산·경남권에서 지난해 분양한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가 최고 12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국내 최고층 주거시설인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도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