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27일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65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 NHK 집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3만1943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는 21일부터 전날까지 600~900명대를 기록했다.
일본은 47개 광역자치단체별로 당일 확진자 수를 발표하기에 총 확진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도쿄도(東京都)에선 이날 13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만1345명으로 늘었다. 오사카(大阪)부에선 87명, 아이치(愛知)현에선 76명, 후쿠오카(福岡)현에선 49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상은 이날 전국지사회 회장 등과의 회의에서 “직원의 70%가 ‘텔레워크(정보기술 장비를 활용한 재택근무나 원격근무)’로 일하는 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제계에 요청하겠다”며 지자체에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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