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미래통합당은 1일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처분 맹세’를 두고 “쇼로 실패가 만회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은 문재인 정부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자 여부에 사실 큰 관심이 없다. 그들이 팔건 안 팔건 시장에, 무주택자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 대변인은 “다주택 고위 공직자가 집 판다고 내 집 생기지 않는다. 전셋값 월세 내리지 않는다”면서 “주택소비자인 국민이 공감하고 따를 수 있는 대안 찾기가 그리 힘에 부치나. ‘보여주기’ 말고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왜 그렇게 다주택 고위공직자들에게 ‘직(職)’이냐, ‘집’이냐 택일하라고 강요하는지 짐작은 한다”며 “그들이 만든 정책에 스스로 믿음이 없다는 게 들통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도둑이 제 발이 저렸다”라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여러 차례 ‘경고’에도 7월 시한을 지키지 못한 청와대 1급 이상 다주택자가 여전히 16명 중 절반이라는 점을 들며 “급매로 싸게 내놓으면 금방 팔리는지 모르는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