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중국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앱) ‘틱톡’ 사용을 이르면 8월 1일부터 금지하겠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7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틱톡에 관한 한 우리는 미국에서 사용을 막을 것”이라며 비상경제권법이나 행정명령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의회는 중국 기업이 중국 공산당과 연계돼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사용하면 개인정보나 기밀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미·중 갈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 중국의 홍콩국가보안법 시행, 남중국해 영유권 논란, 중국의 산업통상관행, 영사관 폐쇄 등으로 격화되고 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