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누아르 영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천장지구’를 연출한 천무성(陳木勝·진목승) 감독이 23일 별세했다고 홍콩 매체들이 전했다. 향년 58세.
천 감독은 작년 영화 ‘누훠(怒火·분노의 불)’를 촬영하던 중 몸이 불편해 병원을 찾았다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왔다. 전쯔단(견자단)이 주연한 ‘누훠’는 작년 말 촬영을 마쳐 천 감독의 유작이 됐다.
1961년생인 천 감독의 데뷔작인 류더화(유덕화) 주연의 1990년작 ‘톈뤄유칭(天若有情·하늘에도 정이 있다면)’은 한국에서 ‘천장지구’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