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파파이스가 '철수설'을 당장은 부인했다. 매각을 추진한다는 입장이자만, 국내 시장에서 철수 여지는 남겼다.
파파이스를 운영하는 TS푸드앤시스템을 계열사로 둔 대한제당 관계자는 12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일부는 (영업을) 접는 곳도 있겠지만, 모든 매장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계속 매각을 추진한다는 것 외에는 설명드릴 것이 없다"고 말했다.
파파이스는 지난 1994년 압구정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해 '케이준후라이' 등 특색 있는 메뉴를 앞세워 한 때 200개가 넘는 점포 수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후 외식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매출이 하락하면서 사세가 크게 줄어들어 현재는 매장 수가 수십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TS푸드앤시스템이 설립했다가 분리 독립한 '한때 한지붕' 맘스터치는 '싸이버거' 등 잇따른 히트 제품에 힘입어 승승장구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한제당 관계자는 그러면서도 "매각이 안되면 그 후에 어떻게 될지는 봐야 알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이날 온라인 공간에서는 서울 시내 한 파파이스 매장이 11월 국내 철수한다고 붙인 안내문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