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김철수 속초시장이 코로나 19로 생계가 어려운 공공근로자들을 위해 9월말로 완료예정된 공공근로자 근무를 한달 더 추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김 시장은 희망근로 예산 1억5000~2억원 정도의 예산을 불용예산으로 처리하지않고 희망하는 공공근로자들에게 오는 10월말까지 한달 더 추가 근무토록 배려했다.
속초시에는 각 사업장마다 103명이 공공근로자가 근무중이다. 희망하는 모든 공공근로자가 해당된다.
공공근로자 A씨는 “김 시장이 코로나 19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공공근로자들을 위해 큰 결심을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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