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허위 사실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문갑식 전 조선일보 기자와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을 고소했다고 직접 밝혔다.
조 전 장관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문씨는 ‘조국 일가 XX은행 35억 떼먹고 아파트 3채·커피숍·빵집에 분산투자’, ‘웅동학원 교사채용 비리? 조국 모친 박정숙 씨 계좌로도 들어갔다’ 등의 허위사실을 단정적으로 주장해 나와 모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고소 사실을 전했다.
공 소장에 대해선 “‘조국, 취임부터 가족 펀드로 돈벌이’, ‘가족 펀드가 웰스씨엔티에 투자했기 때문에 조국 씨가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자기 사업을 해왔다’ 등의 허위사실을 주장해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했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두 사람 모두 나나 내 가족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추후 두 사람에 대해서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