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dpa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무부 대변인은 샬렌베르크 장관이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코로나19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샬렌베르크 장관이 최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외무장관 회담에서 감염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샬렌베르크 장관은 19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됐던 영국과 덴마크, 그리스, 키프로스 방문을 취소했다.
다른 장관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dp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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