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등 290여명 코로나19 검사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인천에서 소방관 5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19안전센터 건물 2곳이 폐쇄됐다.
인천소방본부는 공단소방서 산하 논현119안전센터와 고잔119안전센터를 전면 폐쇄하고 공단소방서 소속 소방관과 사회복무요원 등 29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방역을 위해 공단소방서 청사도 출입을 통제한 상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센터 2곳은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차량을 빼내고 직원들도 전부 나오게 한 뒤 폐쇄했고, 공단소방서 청사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상태에서 외부 인원의 출입만 통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확진자 발생 대응 매뉴얼에 따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공단소방서 산하 119안전센터 2곳에서는 지난 26일 확진된 A(40)소방장을 포함해 이날까지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3명은 논현119안전센터 소속이며 나머지 2명은 고잔119안전센터 직원으로 확인됐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