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지대상 수상 기념…시상금으로 마련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온산농협(조합장 정차길)은 12일 오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온산읍 경로당 40개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목욕용품 4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산농협이 지난해 여성복지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뜻에서 해당 시상금으로 마련했다.
정 조합장은 “온산농협 임직원과 농협단체는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더욱 다양한 공헌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경란 온산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장, 차동진 온상읍 노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온산농협은 15년간 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들이 매월 목욕봉사와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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