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하게 비판했다는 ‘평양의대의 범죄행위’가 한국 단체의 물자 지원과 관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평양의대 산하 외화벌이 기업이 상부 승인 없이 남측 단체로부터 물자 지원을 받으려다 적발됐다”고 한 대북소식통이 밝혔다. 평양의대는 남측으로부터 의료 물자를 제공받기 위해 중국 업체를 통해 3자 간 계약을 체결했으나 국경 봉쇄로 물자가 실제 전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또 관련된 외화벌이 기업이 해체되는 등 강도 높은 처벌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적 압박이 심한 북한 무역 일꾼들이 남측 물자인 줄 알면서도 중국 등에서 받은 것으로 위장해 북한으로 반입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