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들과 오찬에 이어 대구선수촌 방문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대구를 찾아 “역전의 용사들을 다시 만나 반갑다”면서 “전국적으로 3일째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가 나오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대구를 잘 방어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지역 의료인들과 오찬을 갖고 “최근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은 타 지역에 비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국내 코로나19 1차 유행 당시인 지난 2월25일부터 20여일간 확진자가 폭증했던 대구에 상주하면서 현장 지휘한 바 있다.
정 총리는 “지난 2~3월 확진자에 비해 병상이 부족했던 상황이 가장 힘들었지만, 근로복지공단, 국군대구병원에서 음압병상을 확충하고, 부산·경남 등 타 지역에서 대구의 확진자들을 보살펴 주어 전국이 하나가 되는 모범적인 경험을 했다”면서 “우리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품격이 어우러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지금도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대구선수촌’을 방문,밀접한 신체접촉과 단체생활이 불가피한 선수촌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