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19년 친환경차(전기동력차) 판매량 세계 4위를 기록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친환경차 527만 대 중 현대·기아차의 모델은 총 35만 대이며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에 이어 도요타(198만 대)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테슬라(46만 대)와 혼다(39만 대)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전기동력차는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 전기차(FCEV) 등 친환경차를 모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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