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G 계열사인 S&I코퍼레이션(대표 이동열)이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와 손잡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에 나선다.
S&I코퍼레이션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I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금융지원에 200억원, 혁신주도형 임금지불 능력 제고 목적으로 65억2000만원,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에 3000만원 등 5개 분야에 3년간 267억여원을 지원한다. 수혜기업은 100여개의 중소 협력기업이다.
회사는 협력사에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임직원 전용 복지몰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협력사의 경영능력을 높여 임금격차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150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온라인교육을 시행해 비대면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호평도 받았다. 이동열 S&I코퍼레이션 대표는 “대·중소기업간 임금 양극화는 코로나19로 심화될 우려가 있다. 동반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건강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