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돌연 내년에 치러질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밝히자 야권이 요동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자신을 “야권 단일 후보”로 칭한 안 대표의 회견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 소속 주자들은 아침부터 들썩이기 시작했다.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에서 안 대표의 결심을 환영한 반면 이종구, 이혜훈 전 의원을 비롯한 다른 출마자들은 일단 침묵행보를 중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도 페이스북에 코로나19 관련 글은 올렸지만 안 대표에 관한 언급은 자제했다.
각종 지지도 조사에서 야권 2인자로 꼽히는 서울시장 후보들의 움직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마에 무거를 두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안 대표 출마와 관련 “흥미로운 전개”라는 짤막한 입장을 연합뉴스에 전했다.
대선 출마 의지를 고수 중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 측도 “국민의당 소속 주자 아니냐”며 일단 선을 긋는 모습이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