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충북 제천에서 감기약을 먹고 이틀을 정상적으로 출근한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2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의 한 보험사 직원인 이 남성은 금요일인 지난 18일 감기 증상이 나타나자 감기약을 복용했다. 이후 증세가 나아지자 18일과 월요일인 21일 출근해 정상 근무했다.
이 기간 동료들과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등 일상생활을 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2~13일엔 서울을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는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 남성과 접촉한 사람들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방역당국은 동료 직원 등 90명에게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현재 충북도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96명에 달한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