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2월 28일(월) 예술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사이트 ‘아트누리’(artnuri.or.kr)를 개설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문체부 산하 문화예술 공공기관과 지역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모아 안내한다.
이 사이트는 문체부와 문예위가 개설한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을 정보 파악에 불편하다는 지적을 반영해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지역·대상·예술분야별 등 편리한 예술지원사업 정보 검색뿐 아니라 활동지역·관심분야별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카카오톡이나 전자우편으로 지원사업 신청 마감일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트누리’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그동안 예술지원사업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며 “앞으로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아트누리’를 통해 관심 있는 지원사업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집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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