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추진 수용 불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1일 정치권 부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추진 움직임과 관련, “수용할 수 없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계획대로 빨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언론을 통해 “영남권 신공항은 당초 영남권 5개 시도가 합의해 김해공항 확장안으로 결정된 것”이라며 “가덕도특별법을 강행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와 관계없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부내륙까지 포괄하는 공항으로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영남권이 공동번영할 수 있는 상생의 지혜가 필요한 시기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지사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소모적인 논쟁은 지역간 갈등을 부추길 뿐”이라며 “우리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제대로 빨리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은 사실상 어불성설”이라며 “20년 동안이나 싸워왔는데 또 싸우는 것은 통합신공항에 지장이 된다. 세계화·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공항을 만들어 가는 게 우리 갈 길”이라고 강조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