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83개 학교에 70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학력신장 분야사업에 40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25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80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증진, 초등 영어교과 집중지원,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 지원 등 269개 사업에 30억 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기초학력 코디사업에 1억 3000만 원을 투입, 동부교육지원청과 손잡고 18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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