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책채권 가이드라인 준수
태양광·풍력 등 저탄소 사업 지원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7일 1000억원 규모의 원화 녹색채권(그린본드)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지난해 12월에 환경부가 발행한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의 절차 및 기준을 준수했다. KB국민은행은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재원을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 등 국내 저탄소 녹색 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녹색채권이란 발행자금을 환경개선 목적을 위한 녹색 프로젝트에 사용하고, 자금사용처 등 녹색채권원칙의 4개 요건을 충족하는 채권을 가리킨다.
채권의 발행 만기는 1년이며, 발행 금리는 0.89% 고정금리다. 구체적인 자금 사용내역과 환경개선 기여도는 향후 투자자 안내문을 통해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딜로이트 안진을 통해 국제 가이드라인 및 환경부 제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인증을 받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친환경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채권을 비롯한 ESG채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