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스타트업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보증보험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SGI상생플러스’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혁신적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육성할 예정이다. SGI상생플러스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대상은 설립 만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모집분야는 그린뉴딜·디지털뉴딜·협업파트너십 등 3개 분야다. 오는 5월 모집 공고를 할 예정이다.
그린뉴딜 분야는 친환경, 저탄소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 디지털뉴딜 분야는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 협업파트너십 분야는 핀테크·블록체인 등 금융업과 협업 가능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업별 사업지원금과 희망분야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받고, 데모데이를 통한 외부 투자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협업파트너십 분야 대상기업은 SGI서울보증과 업무협업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수료 시 이행·인허가보증보험 5억원 이내 무담보 신용 인수,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및 임직원 교육플랫폼 무상 제공 등 혜택이 지원된다.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는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구축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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