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2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에 김해주(41) 아트선재센터 부관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해주 전시감독은 파리 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한 뒤, 파리 1대학에서 문화연구 석사를 졸업했다. 2017년부터는 아트선재센터 부관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김 전시감독은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함께 살아가기에 대한 질문과 대화를 끌어내는 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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