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주관으로 제127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하늘을 품은 함성, 세상을 바꾼 울림’을 주제로 1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5월11일)이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정부가 주최하는 3회째 기념식이다. 문체부 황희 장관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 4명(김용선 씨, 문영식 씨, 송영례 씨, 함영옥 씨)이 직접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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