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리츠화재가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중기 주주환원책을 내걸었다.
메리츠화재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1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올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1303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076억4100만원) 대비 21.1%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2조4459억원, 영업이익은 16.5% 늘어난 1767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비용효율화를 통해 순이익의 성장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9%로 업계 내 최고를 기록했다. 경쟁사의 경우 삼성화(4.9%, 작년 말 기준), DB손해보험(9.0%) 등이다.
아울러 메리츠화재는 이날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 배당성향 10%대를 유지하면서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실행하겠다고 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