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배우 류승범이 슬로바키아 출신 부인을 따라 슬로바키아로 이주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스포츠동아는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 류승범이 슬로바키아의 처가 인근에 새 집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스포츠동아에 "향후 연기 활동에 대비하고, 부인과 딸의 안락한 일상생활을 위한 것"이라고 이주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류승범은 지난해 6월 10살 연하인 슬로바키아 출신 부인과 결혼했으며, 이와 동시에 임신 소식도 발표했다.
이후 딸을 얻고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 류승범은 '타짜: 원 아이드 잭' 이후 작품활동을 쉬고 있다.
류승범은 앞으로 한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려면 안정적으로 육아를 조력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수라는 생각에 따라 슬로바키아 이주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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