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새누리당은 연내 입법을 목표로 당론으로 추진 중인 공무원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공무원노조 측과 마주 앉아 ‘끝장 토론’을 벌인다.
김무성 대표 등은 7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공무원노조 측과 만나 공무원연금 개혁의 시급함을 호소하고 이에 동참해줄 것을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가 직접 나서 노조 측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등 여당이 정면 돌파에 나서는 것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지난 5일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공무원노조 측과 만나) “시간을 무제한으로 할애해 진지하게 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여의도연구소에서 당정청 협의를 갖고 예산안, 공무원연금 개혁 등 현안을 논의한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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