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2일(월)부터 152억 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추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1차 70억, 2차 82억 규모로 분할 발행된다. 지난 2월 150억 원에 이어 올해 2번째다. 2차는 9월 6일(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보인다.
상품권은 1만원·5만원·10만원권 세 종류가 있으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구매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으로 20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다. 구매는 20개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앱) 가운데 하나를 내려 받은 후 결제 계좌와 연결하면 된다.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지역 내 9천148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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