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코스모신소재가 주력사업인 양극재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이형필름의 생산시설 증설 효과 기대감에 주목받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9분 기준 코스모신소재 주가는 전일보다 1850원(3.96%) 오른 4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오는 4분기부터 MLCC 이형필름 신규 생산 라인이 조기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모신소재는 이형필름 신규라인을 4분기부터 가동하면 생산능력이 22% 증가해 연간 1500억원의 매출 기반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극활물질 생산능력도 올해 하반기 증설을 마쳐 기존 연산 1만톤에서 2만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도 전년 보다 82% 증가한 3712억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68억원이 예상된다. 내년에도 성장세가 계속돼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59%, 66% 늘어날 전망이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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