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이 15일 오전 시작됐다.
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집행에 나섰다.
소식을 듣고 모인 신도 수십명이 강제집행을 막기 위해 저항하고 있다.
신도 중 한 명은 전봇대 위로 올라가 "집행을 그만두지 않으면 투신하겠다"며 집행 중단을 촉구했다.
이달 5일 시도된 5차 명도집행은 집행인력 300여 명이 동원됐으나 신도들의 극렬한 저항에 막히면서 중단됐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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