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명소노시즌은 두나무 주식 1만주(0.0288%)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5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재무적 투자를 위한 주식 취득”이라고 밝혔다.